Unitas Life for Midlife
중장년을 위 한 목적연합
우리는 일자리를 찾지 않고 일터를 만듭니다.
Why
“인구 고령화는 다음 세대가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중장년이
직접 해결할 우리의 삶입니다"
How
"우리가 태어난 목적과
우리가 배웠던 지식과 경험으로
다음 세대에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What
“우리의 삶은 Class가 되고
우리의 목적은 Brand가 되며
우리의 삶터는 일터가 됩니다.”
Unitas for Utility
공익을 위한 연합
1
일자리가 아니라
일터입니다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제공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유니타스라이프의 미션은 중장년들이 목적을 중심으로 다시 연합하여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받는 것이 아닌, 의미 있는 일터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중장년들이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영감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 남길 가치 있는 기업을 세우는 것, 그것이 유니타스라이프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2
나이듦이 아니라
나듦입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다음 세대가 걱정하는 중장년층은 여전히 부모이자 인생의 선배들입니다.
다음 세대에 우리가 누렸던 것을 물려준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 은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과정, 즉 ‘나듦’을 통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다음 세대에 가치 있는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타스라이프는 이를 자기다움과 우리다움이라고 정의합니다.
3
정년연장이 아니라
지속가능입니다
중장년이 추구하는 유니타스라이프는 단순히 삶을 연장하기 위한 노력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적 변화입니다.
유니타스라이프의 도전은 고령화 문제를 넘어, 출산 감소, 지방 도시 소멸과 같은 사회적 위기를 해결하는 데까지 그 범위를 확장합니다.
공익과 공의를 위한 중장년들의 목적 중심 연합은 단순한 움직임을 넘어, 인류의 문화 유산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입니다
고령화가 아니라 지속가능화를 위한 목표는 소유가 아니라 나눔입니다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브랜드와 암묵적 지식을 유산으로 남길 것입니다.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아니라
목적으로 하나된
브랜드를 남기겠습니다
더 이상 일하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
돈을 벌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중장년은 지금까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돈을 벌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떠나게 되면, 그동안 누렸던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퇴보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삶에서 벗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삶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기억되고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요?
유니타스라이프는 목적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창조하고, 목적이 하나로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사라져버리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과 가치를 다음 세대가 이어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남기겠습니다.
우리 이름이 Class이고
우리의 삶이 Brand입니다.
지식와 지혜를 전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도서관과 같습니다.
그리고 10명의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10개의 도서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오늘날 유튜버들이 자신의 이름 뒤에 “TV”를 붙이듯, 목적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이름으로 Class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남기는 것은 상표와 로고만을 남길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은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없는 철학, 가치, 그리고 지혜입니다.
우리는 배워왔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Class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유산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중장년 연합의 목적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입니다.
가치를 나누겠습니다.
Unitas Life는 주주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Unitas Life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목적 연합 공동체입니다.
목적 연합을 이루고, 공동체 마을을 세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눔, 세움, 그리고 버림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내려놓지 않으면 우리의 목적을 나누고, 세울 수 없습니다.
우리다움을 통한 자기다움의 비밀은 바로 나눔과 버림에 있습니다.
이 철학은 공동체를 이루고, 목적을 실현하며,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 확고한 기반이 됩니다.
Brands for the next generation.
다음 세대를 위한 브랜드.
브랜드는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유산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가치와 목적을 이행하는 브랜드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