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창업
- Unitaslife
- 1월 2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21일
브랜드 창업과 경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브랜드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런칭과 경영을 직접 경험하고, 실습하며 배웁니다.
-지원 대상 : 50대 이상 정회원
-교육방법 : 1차 팀 워크숍 교육( 8주) + 2차 전체 워크숍 교육(12주)
-교육 시간 : 1차는 팀별 운영, 2차는 (주 1회 / 2시간 / 비대면 교육)
-비용 : 기부,협찬,후원
-교육 일시 : 2025년 6월 1일에 공지 예정
-교육 과정 : A반 브랜드 기초 과정 (브랜드 입문자)
B반 브랜드 시뮬레이션과정 (브랜드 유경험자)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설문작성으로 신청하십시오
50대 이하의 준회원(자원봉사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수업 참여는 정회원이 우선입니다.
브랜드 창업 교육과정 소개
창업이 아니라 브랜드 창업입니다.
직장인의 창업 이유를 이직(移職)의 다른 형태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업(轉業)의 최선으로 창업을 생각하거나 근무조건이 좋은 취업(就業)의 차선으로 창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명예퇴직에 대한 제2의 인생(?), 불가피한 사임, 기존 자영업의 폐업으로 인한 새로운 창업도 창업의 사전적 정의에 의한 일종에 전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창업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창업의 원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뜻과는 다릅니다.
창업[創業]
1 나라나 왕조 따위를 처음으로 세움.
2 사업 따위를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함.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던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응용해서 창업을 정의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창업은 결국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다.”
‘상표가 점차적으로 브랜드가 되어간다’라는 브랜딩 관점에서 본다면 ‘브랜드 창업’이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보다는 ‘브랜드 창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첫째 이유는 창업의 궁극적 결과가 브랜드가 되기 때문이죠. 두 번째 이유는 창업이라는 단어가 매우 심각하게 오염 내지는 오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의 원뜻은 1) 나라를 세운다 2)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창업은 전업, 부업 혹은 취업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반 브랜드 기초 과정
대상자 : 브랜드 입문자반
B반 브랜드 시뮬레이션 과정
대상자 : 브랜드 유 경험자
B반 교육과정 소개
총 3개의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과정 1
과정 2
과정 3
